강아지가 종이를 뚫고 얼굴을 쏙 내미는 '종이 뚫기' 사진, 요즘 강아지 행사나 운동장 포토존에서 자주 보이죠. 올해 3월 영천 '댕꿀'에서 이 포토존을 두 번 찍었습니다. 처음엔 셔터가 느려서 흔들렸고, 설정을 바꾼 뒤부터 건질 컷이 확 늘었어요. 그 과정을 EXIF 그대로 정리합니다.200mm · F4 · 1/400초 · ISO 100 (EOS R6 Mark II + RF 70-200mm F2.8 L)세팅: 스탠드에 종이 한 장70mm · F4 · 1/400초 · ISO 100 — 오른쪽에 종이를 집어 둔 스탠드가 보임구조는 단순합니다. 스탠드에 포장지 같은 종이를 팽팽하게 걸고, 강아지가 뒤쪽에서 종이를 뚫고 나오면 앞에서 찍어요. 이날은 분홍 하트 무늬 종이와 알록달록한 그림 무늬 종이, 두 가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