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 프로필 사진은 사진관에 가야 할 것 같지만, 배경지 한 장만 있으면 집에서도 꽤 비슷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. 올해 2월 어느 저녁, 회색 배경으로 먼저 찍고 바로 이어서 노란 배경으로 바꿔 찍었는데, 같은 강아지·같은 날인데도 사진 분위기가 확 달라서 비교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.노란 배경 · 75mm · F5.6 · 1/320초 · ISO 500 (EOS R6 Mark II, 보정 전)회색 배경: 털 색이 차갑게 보인다135mm · F4.5 · 1/320초 · ISO 500135mm · F5.6 · 1/320초 · ISO 500회색 배경은 깔끔하고 사진관 느낌이 납니다. 다만 하얀 비숑 털이 배경색을 받아서 푸르스름하거나 분홍빛으로 보였어요(보정 전 기본 변환 기준). 흰 강아지라면 보정에서 화이..